인천공항(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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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는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는 해외로 여행하려는 사람들로 붐볐다. 29일(월)이 대체 휴무가 되면서 해외로 여행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 진 것으로 보인다. 지난 번 코로나가 한창일때는 인천공항이 거의 텅 빌 정도로 한산했었다. 해외 많은 나라들이 코로나로부터 거의 자유로워지면서 여행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분위기다. 물론 공항 전체가 완전하게 예전처럼 붐비는 것은 아니지만, 거의 예전 처럼 정상화로 가고 있다. 출발과 도착 전광판에도 항공 스케쥴로 꽉 차 있다. 식당과 카페가 있는 곳에도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지상 1층 도착층에는 입국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점차 인천국제공항 제 2터미널도 붐비고 있다. 2023.05.27.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풍경
2023.05.28 -
해외여행객으로 북적이는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풍경
21일(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은 해외로 출국하려는 여행객들과 해외여행을 마치고 입국하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1층에 위치한 입국장에는 입국 환영인파와 입국하는 사람들도 많이 보였다. 3층에 위치한 출국장에도 많은 사람들로 가득찬 분위기였다. 출국 수속을 위한 게이트에는 길게 줄을 서 있는 모습도 보였다. 4층에 위치한 카페와 식당가에도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지하1층에 위치한 카페와 식당가에도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이제 코로나 전으로 돌아가고 있는 분위기로 보였다. 전반적으로 활기를 띄고 있는 분위기였다. 2023.05.21.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풍경.
2023.05.22 -
점점 더 북적이는 인천공항 제1터미널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 1터미널은 해외로 여행하려는 사람들로 점점 더 북적이는 풍경이다. 단체여행객, 가족, 친구, 연인, 외국인 등 다양했다. 사람들의 표정도 밝아보였다. 기나긴 코로나로 인해 해외로 못나갔던 사람들이 이제는 서서히 여행 계획을 하는 분위기였다. 출국장 면세점 코너에는 3인조 가수의 공연도 눈길을 끌었다.
2023.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