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제 1터미널 - 시나본 카페

15일(토) 오후 인천공항 제1터미널 4층에 위치한 시나본(CINNABON) 카페.

이 카페는 해외여행을 하려는 여행객들로 항상 붐비는 곳이다.

이 카페에 오면 3층의 출국장의 분위기를 볼 수 있는 출국장뷰 카페이기도 하다.

인천공항에서 출국하기전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가지기에 괜찮은 곳이기 때문이다.

이제 해외여행을 하려는 사람들이 확연히 점점 늘어나는 분위기를 알 수 있다.

코로나가 한창일 때는 이 카페가 아닌 다른 카페였지만 그때는 늘 한산하기만 했었다.

카페가 브랜드를 바꾸며 다시 활기도 되찾고 있는 분위기다. 물론 위드코로나로 접어든 영향도 있다.

오늘도 출국장은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