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아르케, 여행용 화장품 '퍼스트클래스 트래블키트' 신제품으로 선보여

코로나19로 인한 규제 완화 이후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많아졌다.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는 일본, 태국, 베트남으로 여행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또한 인천공항 2터미널에도 점점 해외여행객들이 모여드는 분위기다.

 

이에 엠케이유니버셜의 대표 브랜드 트로이아르케에서는 여행용 화장품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퍼스트클래스 트래블키트’를 신제품으로 선보인다고 10일 전했다.

 

            사진 설명/에스테틱 화장품 트로이아르케에서  '퍼스트클래스 트래블키트'  신제품으로 출시한다.

'퍼스트클래스 트래블키트'는 캐리어 모양의 단일 상자에 포장된 소용량 화장품 컬렉션이다. A타입과 H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으면 피부 타입에 따라 원하는 키트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A타입은 트로이아르케 악센 상품들이 주로 이루어져 있어 지성 라인이며 H타입은 수분 라인들로 이루어져 있는 건성 라인이다. 상품의 용량은 4박 5일을 기준으로 넉넉하게 일주일 정도는 사용 가능하다.

'퍼스트클래스 트래블키트'는 일반 상품과 달리 특정시기 외 판매하지 않는 상품이다. 여행이 예정되어 있다면 간단한 설문조사에 참여 후 배송비만 내고 선착순으로 무료로 받을 수 있어 가격 부담이 없는 상품이다.

트로이아르케 마케팅 담당자는 "많은 고객들이 소용량 키트에 대한 문의가 많아서 '퍼스트클래스 트래블키트'를 출시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전하며, "우리는 화장품을 가지고 여행할 때의 불편한 점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 키트를 통해 고객의 여행이 보다 품격 있어 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퍼스트클래스 트래블키트는 트로이아르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